15년 전 이야기 입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감기몸살로 인해 매년 이비인후과의 당골 손님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환절기만 되면 고생하는 저를 보고 주변 지인분께서 감기몸살에 특효약이 있다고 소개를 받았고..

찾아간 곳이 편강한의원이였습니다.

원장님께서 편강탕을 권유해 주셔서 약 3달여간을 복용하였고..

놀랍게도 15년이 지난 현재까지 감기몸살은 정말 약하게만 살며시 지나가고 있습니다.

몇일 전..

딸 아이가 평소 몸이 약하고 생리불순으로 고생하고 있어 아이 엄마가 구전녹용을 알아보게 되었고..

확인해 보니 편강한의원에서 만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저없이 선택하였고..

딸아이와 아들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2주정도 지난 지금 효과를 확인할수는 없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분명히 탁월한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대물림으로 복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복용할 생각입니다.

좋은 약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