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하시는 구전녹용...2박스씩 주문해서 계속 선물드렸는데 만족스러워하셔서...이번에는 복세편살 처음 구입해서  선물드렸더니 신기해하시네요....

구전녹용  빠지지않고 매일 한개씩 드시는데  " 한번 먹어봐"...했더니 ...오늘껀 이미 먹었는데..하셔서...괜찮아 ,..이건 적은양이니까..한번 먹어봐...했더니.. 굳이 컵에 따라 양체크하시면서..."넘 쪼금이다"하시네요.

비싼거 좋은거니까...아깝다하시면서 파우치에 물까지 넣어서 헹궈드시는 모습에 빵...웃었네요.

어디 나갈때  들고나가서 먹어...했더니  좋아하시네요. 

같이 온 "영웅이 스티커"도 재미있어하시구요.

올초 처음 구전녹용 접하시고는 그동안 먹었던 정관장 홍삼정대신에 이것만 집중해서 드시는데...그래서그런지 아직은 건강히 또 만족스러워하셔서 다행이예요..

앞으로도 구전녹용이 우리엄마 건강지킴이가 되었음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