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노인입니다. 누가 구전녹용이 거짓없는 곳이라고 하여 320.000원 30포를 지난 

2월5일날에 도착 하여 복용중입니다.

상품이야 선전은 그렸사 하게 선전 하지만 실속은 엉터리가 많다는 뉴스에 본 일이

있습니다.

처음 주문시 (진)을 주문하였는데 (본)이 도착하여 아침저녁 한포씩 약간데워 복용

합니다.

워낙 노령이라 큰 효과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일주일이 지나니 아침에 천막을 처요?

이일을 어찌하면 좋나요.(홀아비 영감이 큰일입니다 혹시  미투) 신문에 날까봐 염려...

기운도 조금 좋아지고 힘도 조금 납니다.

아마도 (배한성씨)가 거짓말 했겠습니까?

아무튼 여려가지 녹용을 선전하고 있지만 구전용녹이 좋은것 같습니다.

구매 하시던 안하시던 여려분 마음 입니다.

나의 경우만 간단하게 복용 후기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