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4세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결혼 8년만에 힘들게 얻은 아이들인데, 또래 아이들 보다 체구도 작고, 밥도 잘 안먹어 항상 걱정이죠. 그러다가 녹용이 좋다는 결론에 이르렇고, 우연히 구전녹용을 알게 되었죠~~!! 이번이 3번째 구매입니다. 일단 한약 냄새 때문에 걱정했는데, 두 아이 모두 아주 잘 먹죠! 바나나 우유 먹듯이 끝까지 쪽쪽 빨아먹는 소리는 항상 듣기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 엄마는 한 방울이라도 버리기 아까워서 마지막은 파우치를 물로 행궈서 아이들에게 먹입니다. 인기가 올라가는 만큼 내 선택이 맞았다는 확신도 생깁니다. 다만, 평범한 아빠로서 아주 엄격한 품질관리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저도 하나 먹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좋은 제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