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당금아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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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05 |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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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새해 7세), 딸(새해 5세)가 먹고 있습니다. 둘째는 원래 잘먹는 아이라 크게 걱정이 없으나 첫째가 입이 짧고 먹는 양이 적어 걱정이었고 비염/기관지가 안좋아 한의원을 알아 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인터넷 검색 중 평이 좋은 구전녹용 당금아기를 발견하여 구매를 하고 2주간 먹인 결과 일단 첫 째가 배고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신기하네요. 수시로 배가 고프다고 표현을 하고 잘 먹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잘 먹게 되어 정말 다행이네요. 처음에는 맛이 없다고 하더니 다음 날 부터는 잘 먹네요. 오늘은 "처음에는 맛없었는데 지금은 맛있어졌다~" 라고 이야기 하네요. 약도 잘먹고 밥도 잘 먹고 감사합니다. 잘 챙겨 먹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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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김 동현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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