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몸이 많이 기력이 없으시고 입맛이 없으셔서 먼저 10봉만 구매를 해서 드시게 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밥을 안드셔도 구전녹용을 드신 후로는 든든하고 힘이 나신다는 말씀을 듣고

1박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적은 양이지만 밥도 챙겨 드시고 기력도 조금씩 회복하시는
걸 보고 마음이 많이 놓이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입맛이 너무 까다로우셔서 처음엔 안드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쓰지도 않고 드실만하다고 하시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기력을 완전히 찾으시고 회복되실때까지

계속 드시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임영웅님을 좋아해서 구전녹용을 알게 되었고 그 구전녹용 덕분에 친정엄마의 건강을 찾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