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너무 힘들어 하시는 엄마(86세)를 위해
엄마가 좋아 하는 임영웅씨가 광고하고 후기가 좋아서 한달전에 구매해서 드시기 시작 했어요 20일 쯤 지나니 효과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지팡이를 두개 짚어야 겨우 걸으셨는데 혼자 걷고 힘이 나서 그런지 눈도 안아프고 어디 아프다는 말씀이 없어졌어요. 지금 그래서 열심히 운동을 하실 정도 입니다. 다시 두개를 주문해서 엄마와 제가 하나씩 먹고 있어요 저도 엄마가 느끼는 효능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여름에 엄마 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아서 길게 후기 써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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