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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구전 녹용 '진' 출시 "여름휴가 후 체력 보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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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8.09 | 편강한방연구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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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809001719564 | ||
어느덧 여름휴가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 후 후유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그럴 땐 휴식과 더불어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체력 회복을 위해 보양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러 보양식품 가운데 ‘녹용’은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양식품이다. 특히 요즘은 보양식품으로 홍삼 못지않게 녹용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녹용은 뉴질랜드산 보다 러시아산이 훨씬 고가이다. 실제 편강한방연구소가 조사 전문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7월 3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온•오프라인 243개 매장에서 총 453건의 나라별 녹용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보다 100g당 약 42%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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