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녹용을 제조 및 판매하는 편강한방연구소(대표 서예원)가 지난 27일 코바코(kobako: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개최한 '혁신 AD-Venture 대상'에서 지역상생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혁신 AD-Venture 대상은 중소기업의 광고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신설되었으며 '코바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에 참여한 260개 기업 후보 중 예심과 본심 평가를 거쳐 총 9개의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 중 편강한방연구소의 구전녹용의 TVC는 정량(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정성(크리에이티브) 평가 등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지난 2016년 편강한방연구소에서 출시한 구전녹용은, 1대 광고모델 송해에 이어 가수 임영웅을 광고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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