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캡쳐

편강한방연구소의 '구전녹용'이 SBS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제작지원에 따른 효과를 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전녹용은 '사랑이 오네요' 드라마의 작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제작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편강한방연구소 측은 이 드라마를 통해 '구전녹용'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시청자들에게 좀 더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지원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부터는 극중 한솔모(오지영)가 운영하는 매장으로 등장해 드라마의 중심 배경이 되고 있는데, 매장에 비치된 구전녹용 제품이 자연스럽게 방송되면서 구전녹용 홈페이지 방문자가 수와 제품에 대한 전화문의가 급증하는 등 직접적인 반응으로 연결되고 있다.

편강한방연구소 '구전녹용' 마케팅 담당자는 "단순한 드라마 협찬을 넘어 구전녹용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제작지원의 목표이다." 며 "자연스럽게 매출도 상승세를 타고 있어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라 전한다.

한편 편강한방연구소의 구전녹용은 보다 더 다양한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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