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편강한방연구소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미리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한가위 이벤트’를 준비했다.
편강한방연구소에 따르면 8월 27일부터 러시아산 프리미엄 녹용 제품 ‘구전녹용’의 전 제품(30포) ▲깊고 진하게 즐기는 ‘구전녹용’ ▲순하게 즐기는 ‘구전녹용 순’ ▲만 7세에서 12세를 위한 ‘구전녹용 금지옥엽’ ▲만 3세에서 6세를 위한 ‘구전녹용 당금아기’에 대해 최대 8만원 할인(2박스 구매 시)과 함께 다양한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인트 추가지급 이벤트’는 구전녹용 오리지널•구전녹용 순 구매 고객 대상에 한해 구매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 혜택을 적용하면 오리지널 1박스 구매 시, 1만4천 포인트가 적립된다. 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3+1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구매 이벤트는 어린이 전용 녹용 제품 구전녹용 금지옥엽•구전녹용 당금아기 제품을 3박스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해당 제품 1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으로, 기간은 포인트 추가지급 이벤트와 동일하다.
구전녹용 제품 구매 이력(PK몰)이 있는 고객들이라면 ‘얼리버드 구매 이벤트’도 눈여겨 볼만 하다. 해당 고객들은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구전녹용 제품을 구매하면 선 포인트(2만 포인트)를 지급 받을 수 있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미리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대 8만원 할인에 더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이들에게 귀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구전녹용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전녹용은 ‘알타이의 황금’으로 불리는 러시아 아바이스크산 녹용에 가장 비싼 부위인 분골과 팁까지 아낌없이 통째로 함유된 제품이다. 여기에 식품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고, 품질 좋은 국내산 천연 재료만으로 맛을 냈다.
아울러 구전녹용은 ‘나전칠기’ 모티브 디자인의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부문’을 수상하는 등 주는 분이나 받는 분의 품격을 높여줄 최고의 명절 선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8분전
이응우 계룡시장, 대실지구 공동주택 현장 소통 나서11분전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시범사업 운영기관 모집11분전
천안교육지원청,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컨설팅 실시11분전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18분전
대전동부경찰서-대전열린가족통합상담센터 원스톱 상담 업무 협약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에 충청권 기대감
대전시-지역 국회의원 '협치' 첫걸음… "대전발전에 여야 없다" 한목소리
대덕특구 미래 담을 고밀도 개발 탄력 받는다
대전시, 일류경제 실현 "집토끼 잡아라'"
다소비 가공식품 34중 20개 품목 가격 인상… 고물가 시대 주부들 부담 가중
"우리아이 언제 돌아올까"… 1년 이상 장기 실종 아동 대전서만 8명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