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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한방연구소 "구전 녹용으로 명절 증후군 달래세요"

입력 2019-09-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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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올 때 명절 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명절 증후군이란 명절 기간에 갑자기 달라진 생활패턴과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아 생기는 정신적·육체적 증상을 아우르는 것을 의미한다. 유난히 짧았던 이번 추석 연휴로 인해, 또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피로해진 몸을 회복하고자 녹용과 같은 건강식품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여름 추석이라 부를 만큼 이른 추석이 끝나고 날씨가 갑자기 서늘해져서인지 ‘구전 녹용’ 구매 문의가 늘고 있다”며 “최근엔 수능을 앞둔 자녀의 체력 보충을 위해 녹용을 찾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고 말했다. 
BR_구전

편강한방연구소의 ‘구전 녹용’은 러시아 아바이스크산 원용(元茸)으로 만든 고품질 녹용 제품이다. 녹용 중에서도 귀한 분골, 팁이 포함 된 상대 부위와 홍삼, 삽주, 복령, 감초, 숙지황, 작약, 천궁, 당귀, 황기, 생강, 대추 등 국내산 천연재료만을 사용했다. 특히 녹용을 달이는 과정에서 식품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천연재료만을 활용해 만든다는 신념을 가지고 만든 제품으로 알려졌다.

녹용은 뉴질랜드산 보다 러시아산이 훨씬 고가이다. 편강한방연구소가 조사 전문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7월 3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온•오프라인 243개 매장에서 총 453건의 나라별 녹용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보다 100g당 약 42%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 관세청 ‘나라별 녹용 수입 가격’ 자료에서도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 대비 kg당 약 73%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첼라크 빅토르 러시아 아바이스크 농장 대표는 “이곳이 녹용 생산에 있어서 기후나 환경이 최적의 사슴 사육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총 6,000마리 정도의 사슴을 사육하고 있는데 어떠한 농장과도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한다”며 “우리 농장에서 생장하는 사슴들은 모두 자유방목으로 산작약, 개밀 등의 천연 약초를 먹고 살며 최적의 녹용을 만들어 낸다”고 설명했다. 

구전 녹용 제품군은 맞춤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꾸준한 사랑을 받는 가장 대표적인 제품인 ‘구전 녹용’ ▶순하게 담아낸 ‘구전 녹용 순’ ▶유아의 건강과 성장을 돕는 ‘구전 녹용 당금아기’ ▶초등학교 자녀 입맛에 맞춘 ‘구전 녹용 금지옥엽’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 ‘구전 녹용 복세편살’ ▶고품격 제품으로 가장 깊고 진한 녹용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떠먹는 농축액 ‘구전 녹용 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섭취 방법은 유튜브에서 각 제품군들의 제품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편강한방연구소의 ‘대박 BIG4 이벤트’가 9월 22일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1등 1명에게 250만원 상당의 순금 10돈, 2등 3명에게 58만원 상당의 구전녹용 진 1세트, 3등 50명에게 구전 녹용 순 1박스(10포) 등 총 54명을 추첨해 선물을 전한다. 이번 이벤트는 제품 판매처에서 구전 녹용 1박스(30포) 이상을 구매할 시 자동 응모된다. 추첨은 9월 27일 오후 2시 구전녹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판매처 PK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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