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방연구소, 쌀쌀해진 계절 맞아 '구전 녹용' 추천

입력 2019-09-23 13:40 수정 2019-09-23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석 연휴가 끝나고 태풍이 지나간 후 기온이 많이 낮아졌다. 여름 한 철 건강식품을 꾸준히 섭취해 더위를 이겨냈다면 지금부터는 환절기와 겨울을 대비해 꾸준한 운동과 건강식품 섭취로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면 구전 녹용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최근 SBS 정글의 법칙, 불타는 청춘과 TV조선 아내의 맛, 채널A 아빠본색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진들이 해당 제품을 섭취하는 모습이 그려질 만큼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인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편강한방연구소의 ‘구전 녹용’은 러시아 아바이스크산 원용(元茸)으로 만든 고품질 녹용 제품이다. 녹용 중에서도 귀한 분골, 팁이 포함 된 상대 부위와 홍삼, 삽주, 복령, 감초, 숙지황, 작약, 천궁, 당귀, 황기, 생강, 대추 등 국내산 천연재료만을 사용했으며, 녹용을 달이는 과정에서 식품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천연재료만을 활용해 만든다는 신념을 가지고 진실 되게 만들었다.

실제로 녹용은 뉴질랜드산 보다 러시아산이 훨씬 고가이다. 편강한방연구소가 조사 전문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7월 3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온•오프라인 243개 매장에서 총 453건의 나라별 녹용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보다 100g당 약 42%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 관세청 ‘나라별 녹용 수입 가격’ 자료에서도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 대비 kg당 약 73% 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첼라크 빅토르 러시아 아바이스크 농장 대표는 “이곳은 녹용 생산에 있어서 기후나 환경이 최적의 사슴 사육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총 약 6,000마리의 사슴을 사육하고 있는데 어떠한 농장과도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한다”라며 “우리 농장에서 생장하는 사슴들은 모두 자유 방목으로 산작약, 개밀 등의 천연 약초를 먹고 살며 최적의 녹용을 만들어 낸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군은 ▶꾸준한 사랑을 받는 가장 대표적인 제품인 ‘구전 녹용’ ▶순하게 담아낸 ‘구전 녹용 순’ ▶유아의 건강과 성장을 돕는 ‘구전 녹용 당금아기’ ▶초등학교 자녀 입맛에 맞춘 ‘구전 녹용 금지옥엽’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 ‘구전 녹용 복세편살’ ▶고품격 제품으로 가장 깊고 진한 녹용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떠먹는 농축액 ‘구전 녹용 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섭취 방법은 유튜브에서 각 제품군의 제품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편강한방연구소의 ‘대박 BIG4 이벤트’가 9월 22일 마감됐다. 이번 이벤트는 1등 1명에게 250만 원 상당의 순금 10돈, 2등 3명에게 58만 원 상당의 구전녹용 진 1세트, 3등 50명에게 구전 녹용 순 1박스(10포) 등 총 54명을 추첨해 선물을 전한다. 추첨은 9월 27일 오후 2시 구전녹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1분기 실적 희비' 손보사에 '득' 된 IFRS17 생보사엔 '독' 됐다
  • 알리 이번엔 택배 폭탄…"주문 안 한 택배가 무더기로" 한국인 피해 속출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58,000
    • -1.13%
    • 이더리움
    • 4,092,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3.43%
    • 리플
    • 716
    • -0.42%
    • 솔라나
    • 224,200
    • +0.67%
    • 에이다
    • 634
    • +0.48%
    • 이오스
    • 1,114
    • +0.36%
    • 트론
    • 173
    • -1.14%
    • 스텔라루멘
    • 149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700
    • -0.97%
    • 체인링크
    • 21,640
    • +12.59%
    • 샌드박스
    • 604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