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건강식품 구전 녹용 판매처 편강한방연구소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복세편살 6세트(60포)’를 신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편강한방연구소에 따르면 러시아산 녹용으로 만든 복세편살은 한 포의 크기가 가로 3cm, 세로 12cm인 휴대용 녹용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복세편살 6세트는 스틱형 제품 60개가 10개씩 6박스로 구성돼 있다”며 “다음달 31일까지 기존 가격에서 7만원 할인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 가정의 달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편강한방연구소는 최근 트로트 가수 임영웅을 구전 녹용 광고 모델로 발탁했으며, 다음달 31일까지 가정의 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시 2만원 쿠폰 증정 △기존회원 10% 할인 쿠폰 증정 △복세편살 6세트(60포) 7만원 할인 △이벤트 기간 내 구매 후기 남긴 고객 20명에게 복세편살 10포 증정(온라인 구매 고객)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전 녹용 전 제품은 맞춤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섭취 시 깊고 진함을 느낄 수 있는 정통 ‘오리지널 버전’ △순하게 담아낸 ‘순’ △유아의 건강과 성장을 돕는 ‘당금아기’ △초등학교 자녀 입맛에 맞춘 ‘금지옥엽’ △고품격 제품으로 가장 깊고 진한 녹용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떠먹는 농축액 ‘진’ 등을 판매처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2020년 관세청 ‘나라별 녹용 수입 가격’ 자료에서 러시아산 녹용 가격이 뉴질랜드산 녹용 대비 kg당 약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러시아산 녹용이 원용(元茸)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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