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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가수 임영웅이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구전녹용 복세편살’이 작은 크기로 제작되어 높은 휴대성을 선보인다.
본 제품은 가로 3cm, 세로 11.5cm 크기의 스틱형 제품으로 10개가 1박스로 구성됐다. 러시아 아바이스크산 원용(元茸)을 주 원료로 사용했고 숙지황, 당귀, 천궁, 작약, 삽주, 복령, 감초, 황기, 생강, 대추, 홍삼 등 국내산 천연재료를 달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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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녹용 관계자는 “휴대가 가능하기에 운전 중 잠시 정차할 때, 사무실에서, 야외에서 언제든 5초 안에 섭취가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 관세청 ‘나라별 녹용 수입 가격’ 자료에서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 대비 kg당 약 110% 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된 것처럼 러시아산 녹용이 원용(元茸)으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녹용은 뉴질랜드산보다 러시아산이 훨씬 고가로 판매된다. 편강한방연구소가 조사 전문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2018년 7월 3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온·오프라인 243개 매장에서 총 453건의 나라별 녹용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보다 100g당 약 42%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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