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을로 환절기때 마다 애들 먹일려고 하고 있습니다.
홍삼 먹이다가 갈아탔는데 너무 좋습니다.
37개월 여아인데 편식도 심하고 조금만 이상하면 뱉어 버려서 정 안먹으면 엄마 먹으면 되겠지 하고 주문했습니다. 검정색 포장이라 걱정도 했는데...(아기꺼로는 색상 고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착한 아기 도깨비가 주는 선물이라고 달래서 1시간만에 겨우 먹였습니다. 인상 쓰면서 먹는게 귀엽네요. 먹이는 스킬은 엄마의 몫~ ㅋㅋ
잘 먹여서 튼튼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
요즘 거의 매일 구매하네요 가족별로 구매하느라 부담이 되지만 그만큼 좋으니 또구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