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추천받아서 구매했어요. 혹시나 잘 안먹을까봐 걱정했는데, 입짧은 6살 첫째도, 자기 취향 확실한 4살 둘째도 잘 먹네요. 꽤 맛있는지, 먹고 나서 하나 더 먹고 싶다고 하기도 하고, 깜박하고 안주는 날은 첫째가 엄마 오늘은 그거 왜 안 주냐며 먼저 찾기도 하네요ㅎㅎ 먹성 좋은 두찌가 얼마전부터 갑자기 밥양이 줄어서 걱정이었는데 요거 먹기 시작하고 나서 밥양이 다시 조금씩 늘고 있어요. 첫째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다 먹고 나면 달아서 한두달 정도 더 먹여볼까 생각중이에요. 매년 가을에 한약 지어서 먹이곤 했는데 올해는 한약대신 이거 먹여보고 효과좋으면 갈아타야겠어요.

큰아이가 편식이 너무나 너무나 심했어요.

과자도 빵도 안먹었어요. 정말 별걸 다 해봤는데요...

한의원에서 몇십만원 하는 녹용은 먹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결국포기... 

구전녹용 소문듣고 일단 구매해서 이야기를 해줬어요.

패키지에 구름그림이 있어요. 이걸 먹으면 구름을 날 수 있단다....이러면서.

큰이아는 아침에 눈뜨면서 구름약부터 달라해서 잘 먹어 키웠답니다.

밥도 잘 먹게 됬구요. 소화가 잘 되는건지 입맛을 당기는건지...암튼 밥을 찾았어요.  성궁이죠^^

그런데 우리 2호 둘째.... 둘째는 뭐든 잘먹어서 걱정이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밥 거부.....아이들이 이런 시기가 있는건 알지만 몇달을 하루 한두 수저만 먹고 우유로 배를 채우더라구요. 형아 먹는 구전녹용을 줬더니 잘먹길래 이번에 60포 구매했어요.

먹인지 2주정도 지난 오늘~~ 아니 며칠전부터 시금치도 먹고 아침에 계란에 밥 비벼주면 한대접 드시고...

입맛이 살아난듯? 잘 먹기 시작하네요.

한의원 녹용은 왜이렇게 비싼건가요.  맛도 없쟎아요,,,

구전녹용은 꿀이 첨부되어 있어서 맛도 좋고, 저렴하니 계속 구매예정 입니다.

큰애도 밥안먹을때 먹였는데 둘째도 두돌지나 먹이고 있어요. 홍삼은 입에 쓴지 안먹는데 구전녹용은 쪽쪽 잘 먹어요. 몇달 먹이려구요. 러시아산 녹용이 좋다고 들었어서 비싼 한의원 녹용보다 이 제품 선호합니다. 주변에 소개도 많이 했어요. 확실이 밥을 더 잘먹는거 같아요 ㅎ 감사합니다

당금아기 3박스면 내년까진 먹겠지ㅡ 내년엔 7세용으로 보내줄꺼야ㅡ

 

구전녹용 당금아기~

아이들의 건강지킴이로 임명합니다 ~^^

녹용과 한약재에 혹시 거부감을 갖지 않을까하여 초등이 된 지금까지 계속

당금아기만 먹이는데, 아이들이 너무 잘 먹습니다~ ^^

 

당금아기를 먹은 후, 그 흔한 구내염, 지나가는 가벼운 감기조차도 안 걸리며 병원을 멀리하니,

면역이 많이 좋아진 것을 느껴 앞으로도 쭈~~욱 먹여볼 생각입니다~ ^^

 

아이들도 스스로가 건강해진다고 믿으며 잘 챙겨 먹으니 효과가 두배~!

 

앞으로 계속 먹어야겠다고 말하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녹용값은 나중에 꿈을 이룬뒤에 갚겠다고 그 날까지 구전녹용을 먹여달라며,

당당하게 정기구매을 요청하네요~ ^^

 

아무쪼록, 당금아기를 통해 올 겨울도~ 건강하게 몸과 마음이 성장할 우리 아이들을 기대하며,

구전녹용께, 앞으로도 늘 한결같음으로 좋은 제품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