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개월 때부터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일터로 전진한 워킹맘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가자마자 장염, 코감기, 천식 전단계, 말도 못하게 병과함께 지내다가
두돌 전에는 독감이 걸리고, 30개월에는 독한 열감기와 수족구가 번갈아 오면서,
아이도 힘들고 저도 힘든 한달을 보냈습니다. 수족구는 정말 나빠요. ㅜㅜ
저희 부모님이 제천에 사시는데, 운좋게 금지옥엽 증정품을 받아오셔서, 저희 아이한테 티스푼으로
한스푼 씩 매일 먹여보았습니다. ~~ 개월수에 맞지 않는거 같아,. 소심하게 티스푼이요. ^^
아이가 잘 먹길래, 당금아기로 면역력이 좀 좋아지길 바라며, 두달전에 구매했어요.
아직 36개월이 안돼서, 하루에 반포씩 먹이고 있는데, 거의 두달되어갑니다.
기분탓일까요, 정말 당금아기의 효력일까요,, 환절기인데, 콧물친구의 소식이 오지 않았어요.
겨울이 오기전에 한번 더 구매해서 먹여볼 생각입니다. ^^
아이의 면역력이 항상 최상이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