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노인성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받아 기력회복을 위해 녹용 검색하다가 우연히 구전녹용을 알게 되어

1박스 구입해서 드렸는데..

넘 좋다고 하시네요..

누님도 조카 준다고 주문해 달라고 하고..ㅋ

부산서면에 편강한의원이 생겨 김해에서 부산까지 아들과 남편과 함께 한의원을 찾았다

아들이 어릴때 부터 아토피가 있어 이것저것 해본던 터라 그중하나로 편강한의원을 찾았다

3살때부터 심해진 아토피라 거의 8-9년을 힘들어했대 편강을 먹은지 7개월 완치했다

편강을 먹기시작한지 한 일주일이 지나서 아이의 혈색이 돌아옴을 남편과 함께 느기고 꾸준히 먹였더니 이제는 한 여름에도 바르던 료션을 이제는 일년내내 바르지 않는다 목욕도 해라안해도 되고 몇년사이 너무나 달라진 아들의 모습과 우리가정의 일상이 지난날을 생각하면 기적과 같다

그 믿음이 구전녹용으로 이어졌다

녹용은 아들과 내가 먹는다 아들은 성장할 시기이고 공부를 해야할 시기라 체력을 위해 먹이고 나도 갱년기에 접어드는 나이고 직장생활을 하는 관계로 자주 피곤해 먹기 시작했다

나는 편강탕을 먹기시작해 두개를 같이먹고 아들은 이제 녹용만 먹는다

남편은 워낙 체력이 좋와 지금은 두사람만 먹으라해 아들과 나만 먹지만

가정 경제가 좀 더 낳아지면 우리가족 모두의 건강책으로 편강탕과 구전녹용을 꾸준히 먹을 게획이다

이자리를 빌어 편강한의원과 구전녹용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

아이가 여름에도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을 둘러매고 나오고  눈을 비벼 벌겆케되어 짜증내고 그런아들은 수년보며 나도 지칠대로 지친 상태 그래도 편강을 만나 너무나 감사하다

편강탕으로 기초를 잡을 우리가족건강 구전녹용으로 더욱 굳건히 하고 싶다 

칠십 넘으신 어머니가 근래 기운이 많이 없으시고 밥맛도 없으시다 해서 녹용을 알아보던 중 편강 구전녹용을 찾게 되었어요.

원래 녹용보약을 짓던 한의원도 있고, 녹용농장을 하는 지인도 있고, 다른 회사 제품도 복용해 봤으나....

이번에는 어머니 상황이 많이 안 좋으셔서 정말 여러번 고심 끝에 믿음을 가지고 편강 구전녹용을 선택하였어요.

사흘 째 드셨는데 힘이 좀 나시는 것 같고 밥맛도 도신다고 하네요...

다 드신 후에는 원기가 다 회복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싶네요...

끝까지 훌륭한 기업 정신과 정직한 품질로 승부하셔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시고, 편강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녹용회사가 되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 받으시길 바랍니다.

8세, 6세...  아이들 먹일거라..

첫구매는 한달치만 했어요

혹시나 잘 안 먹을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아주 잘 먹네요~

이제는 시간되면 먼저 녹용 달라고 해요~

5월에 할인을 많이 해서 몇달치를

미리 샀어요~   앞으로도 이런 할인을

자주 했으면 좋겠네요 ^^

다음엔 사진 후기를 남겨야 겠어요~

회사생활, 학교생활에 바쁘고 지친 부녀를 위해 주문했습니다.

둘다 피곤하면 입병이 자주나는데 녹용 먹고 있는데 덜 피곤하데요.

특히 남편은 밤샘 근무가 일상인 요즘 효과를 보는듯 하다며 은근 좋아하네요.

약인 아닌 건강식품으로 체질에 큰 영향을 주지않는다는 말씀에 믿고 먹고있습니다. 

경찰공무원 준비한지 5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항상 자고 나면 잔것 같지도 않고 항상 찌뿌등했습니다.

처음엔 홍삼을 먹어보았지만 초딩입맛?이라 전채식 홍삼은 먹는것도 고역이였고 별 다른 효능을 못봤습니다.

그러던 중 수업중에 강사님이 사법고시 준비할 때 녹용을 먹었는데 괜찮았다는 소리를 하셔서 

검색결과 구전녹용 순으로 결정하였습니다.

18일에 제품을 받아 오늘이 11일째 복용 중입니다.

솔직히 처음에 먹었을 땐 별다른 효과를 못 느꼈지만 일주일쯤 먹었을 때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얼굴이 뺀질뺀질 해졌다고..혼자 맛있는거 먹고 다니냐며 그랬습니다.

저 또한 느끼길 녹용이 몸에 맞는 것 같았고 수업시간에 집중도도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자고 난 후에 개운하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별 다른 복용법이 없어서 저는 밤에 자기 전에 챙겨 먹습니다~

사실 두달에 30만원은 공시생에게는 굉장히 큰 돈입니다.

몇달간 쪼달리겠지만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 굉장히 뿌듯합니다​
 

중2딸아이 구전녹용 순 먹으면서 잘선택한것 같아 둘째 초등 아들 금지옥엽 2box 신청했습니다.

누나가 먹는 구전녹용 순을 맛보더니 아들도 먹겠다고 ..ㅋㅋ

둘째아들 먹는것에 예민한데 먹을만 한가 봅니다.

초등 아들은 지금 축구 하고있는데 요즘 날씨도 덥고 땀을 많이 흘려 집에 오면 녹초가 되여~~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와서.. 금지옥엽 신청했습니다.

딸은 챙겨줘야 먹는데..아들은 운동해서 그런가 알아서 챙겨먹습니다..다먹고 2box 더 먹어 볼랍니다.~~^^
 

​​55세  주부입니다. 그동안 아이들 뒷바라지하느라 내몸은못챙겨서 기가 다빠져나가고 갱년기로 하열을해서 몸 보신좀 하려고 평강 9전녹용을 60포 사먹었는데 혈색도 좋아지고 피곤함도  없어지고 생활의 활력을 가졌습니다. 이젠 운동과 함께 보약을 먹어야 될 나인가봐요.ㅋ
그래서 요번에는 큰맘먹고 남편과 딸도 사서 먹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