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제 몸이 허해져서 구전녹용(순)을 먹게되었어요. 음용한지 6일 만에 효력이 나타나서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올해 환갑인데, 이렇게 몸이 허약해져서 보약을 지어먹고 있는데... 하물며 93세 되신 우리 어머니는 얼마나 더 보약이 필요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구전녹용(순) 2박스를 추가 구매했답니다.
6월 20일께 어머니께 갖다 드렸는데.... 어머니께서 얼마나 좋아하시고 또 고마워하시던지! 저도 효도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며칠
뒤, 안부 인사차 전화드렸을 때, 어머니께서 "매일 아침 식전에 1포씩 먹는데, 먹을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너 복 달라고 기도하고 먹는다." 이러시더라고요. 참 얼마나 저도 감사하고 감동이 되던지!
제가 오래 전부터 늘 가슴 속에 새겨 둔 한시 한 구절이 생각나 읊어보겠습니다.
'어버이 살아 계실적에 섬기기란 다 하여라.'
온 가족 4명이 구전녹용순을 먹은지 5일째 되는 날입니다.
요즘 면역력이 약해졌는지 많이 피곤하고, 코로나19로 기관지 염증이나 심한 감기가 걸리지 않을까 염려가 되어 구전녹용순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임영웅팬으로서 귀한 구전녹용을 광고해주시니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복용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개운함을 느낍니다.
가족들에게도 몸이 어떠냐고 물어보면 피곤을 덜 느낀다고 합니다.
구전녹용순을 2박스를 주문했는데, 온 가족이 먹으니 금방 먹을 것 같아 재주문하려고 합니다.
복용하고 온 가족이 건강했으면 합니다.
고객님의 진심이 가득 느껴지는 소중한 진심후기 감사드립니다.
저희 구전녹용 순 제품이 고객님께는 물론 가족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고객님의 진심후기 이벤트 참여로 10,000포인트를 적립해드렸습니다.
다음 번 구입 시 작게나마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희 편강한방연구소는 언제나 고객님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