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광주시에 사는 드래곤맘입니다.
호흡기가 약한 두 형제 어릴적부터 감기를 줄곧 달고 살았어요.....
정말이지 중간에 어린이집을 중단할 정도로 하루가 멀다하고 감기에 걸려 양약으로 온몬을 도배하듯 했어요
이것저것 좋다는거 홍삼, 한약, 기타 등등 다 먹어보았지만... 그때뿐 ㅠㅠ
감기에 걸리면 엄마인 저는 신경이 날까로워 지고 밤잠을 설칠정도예요
어릴적부터 양약을 많이 먹다보니 내성이 생겨서 그런지 감기약을 복용해도 잘 났지도 않고 ...
작은애는 밥도 물고 있고 키도 크지도 않고 정말 이런걱정을 지금부터 해야하나 싶었어요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아는 지인으로 부터 녹용을 한번 먹여보라는 얘기에
그날부터 검색해서 리뷰를 재다 읽었어요
그런에.....뜨악~~~ 리뷰 읽으면 읽을수록 믿음이 가는거예요....
구...전...녹...용!!!!!!!!
그래 한번 먹여보자....
한치의 망설임없이 결재....
배송받자 마자 아이들 신나신나 합니다...이게 뭔냐구...ㅎㅎㅎㅎ
한번 먹어보자...... 또한번 뜨악~~~~ 엄마 맛있어요....구전녹용..ㅎㅎ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녹용주세요....
늘 먹었던 아이처럼요 ㅎㅎㅎㅎ
저도 리뷰처럼 작은 기대가 큰기쁨이 될때까지 먹여볼래요....
반갑다.......구....전...녹...용 !!!
잘 먹을께요...^^*구전녹용 번창하세요....
아들(새해 7세), 딸(새해 5세)가 먹고 있습니다. 둘째는 원래 잘먹는 아이라 크게 걱정이 없으나 첫째가 입이 짧고 먹는 양이 적어 걱정이었고 비염/기관지가 안좋아 한의원을 알아 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인터넷 검색 중 평이 좋은 구전녹용 당금아기를 발견하여 구매를 하고 2주간 먹인 결과 일단 첫 째가 배고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신기하네요. 수시로 배가 고프다고 표현을 하고 잘 먹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잘 먹게 되어 정말 다행이네요.
처음에는 맛이 없다고 하더니 다음 날 부터는 잘 먹네요. 오늘은 "처음에는 맛없었는데 지금은 맛있어졌다~" 라고 이야기 하네요. 약도 잘먹고 밥도 잘 먹고 감사합니다. 잘 챙겨 먹일게요.
처음에 아빠랑 엄마를 사드렸는데 얼굴이 혈색이 도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그래서 시어머니도 사드리니 입맛이 생겼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딸래미 작년 일곱살에 처음 먹이고 지금까지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아파도 길게 가지는 않는거 같고 기운이 없어서 구매했는데 기운없다는 소리도 안하더라고요
몸무게가 많이 적은데 밥도 잘 먹는거 같고요 이제야 알게 되어서 아쉽긴합니다..
경제사정만 된다면 온가족 다먹이고 싶네요..
고객님의 진심이 가득 느껴지는 소중한 진심후기 감사드립니다.
저희 구전녹용 당금아기 제품이 두 자녀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고객님의 진심후기 이벤트 참여로 15,000포인트를 적립해드렸습니다.
다음 번 구입 시 작게나마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희 편강한방연구소는 언제나 고객님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