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부터 항상 피곤하고 체력도 떨어져서 영양제등 이것저것 알약을 먹어 보았지만 2.3일 반짝하고

말아서 한의원에가서 진맥을 집고 보약을  먹어 보기도 귀찮고 해서 티비 광고 보고 혹시나 해서

주문하고 1주일 정도 식간으로 따뜻하게 음용을 하고 있읍니다. 처음 2.3일은 설사를 좀 하고 해서

끈을까 하다가 그냥 먹어보기로 하고 쭉 음용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 먹던 영양제는 안먹고 있고요.

지금은  확 체력과 피곤함은 좋아진건 아니나. 몸으로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는 느끼고 있읍니다.

아직 1주일 이니까요. 1박스 가지고 미안해서 와이프도 1주일 먹어보고 있읍니다. 좋다고 하면 원용클럽에

가입을 해서 나눠 먹을랍니다. 한의원가서 원산지며 뭐가 들어갔는지 모르고 먹을 바에는 구전녹용이

좋을듣 합니다. 두 박스가 더 싼걸 지금 알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