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처음 먹여 보는 구전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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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7 |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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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조카가 밥 안먹는걸로 저희 언니 마음 고생을 엄청시켰는데.. 이번 명절에 완전 다른 아이가 되어 있더라고요. 조카가 5살인데 저희집11살아이보다 먹는걸 더 잘먹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밥이면 밥 간식이면 간식 언니 한테 물어보니 구전녹용을 먹고 있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바로 저희 딸아이도 먹여야 겟다. 생각과 동시에 주문을 넣었어요. 추석바로 뒤에 주문하는거라 늦게 배송 되겠다.생각했는데 빠르게 배송이 와서 너무 좋았어요. 배송오자마자 먹여보았는데 저희딸이 맛있다고 잘먹더라고요. 시키면서 고민했었거든요.써서 안먹으면 어쩌나 걱정이 무색하게 아주 마지막 한방울까지 너무 잘먹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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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박 성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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