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모델을 계기로 구전녹용을 알고부터 쭈~욱 애장하고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다른 제품도 구입하고 선물도 하며 먹고 있지만 아들이 또래보다 작고 약해서 걱정인데 이번 당금아기는 어쩜 이리도 잘 먹는지요. 뿌듯합니다. 양이 작긴 하지만 더달라고 계속 먹고 싶다고 해서 난감할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면역력 만큼 중요한게 있을까요? 키도작고 아토피에 입도 짧고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그래도 당금아기 잘 먹고 감기도 안 걸리고 추위도 안 타는지 잘때 홀딱 벗고 잔답니다. 계속해서 먹이고 꼭 더 좋은 효과 볼거라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