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노모를 모시고 살고있는데 연세가 연세인지라 입맛이 없어 잘 드시지도 못하고

그러다보니 기력이 딸려 거의 누워계시는 것이 항상 마음에 걸리고 안타까웠다.

여러가지 음식을 해드려도 못드시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중 어머니께서 TV에서 송해 선생님이 광고하는 것을 보시고는 말씀을 하시기에

바로 구전녹용 2상자를 주문해서 드시게 하였다.

드시고 첫번째 말씀은 "맛이 진하고 좋다"라는 것이었고 지금도 계속 꾸준히 드시고 계시다.

일주일 정도 드시고 나니 확실히 그전보다 목소리도 커지고 기운을 차리시는 듯 하다.

앞으로 계속 드시면 더 좋아지실 것 같아 구전녹용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나도 60이 넘었고 며칠 후 수술을 앞두고 있어 수술 후에는 빠른 회복을 위해 구전녹용을

먹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