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또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올 초에 남편 먹여볼려고 구매 했어요.
첨에는 성인이지만,.. 애들 입맛이라..
혹 몰라 당금아기 주문해서 먹여보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몸에도 잘 받고, 기운도 난다고 해서
바로~ 구전녹용 80ml 구매해서 먹었어요.
여름 되니 또 한번 먹여야지~ 해서..
다른 영양제나 즙은 잘 안챙겨 먹는데
구전녹용은 그래도 먹을려고 해서 좀 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복세편살로 구매해 봤어요.
첨부터 60개짜리 구매하고 싶었는데
먹는 사람이 의심의 눈초리가...
함량이..맛이..용량이..꿀이 없는데 쓰면...
그런데 복세편살 10개 받아서 먹어보고는 스스로 알아서 꺼내 먹네요.
꿀이 안 들어있는데 막 단 맛은 아니지만, 쓰지도 않다고 해요.
맛도 더 진~한다고 합니다.
먹기도 간편하구요.
첨부터 60개짜리 구매했으면
가격면에서 더 좋았을것을~!!!!!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께요~
한약에 건강식품에 갱년기라 이것저것 찾아 먹다가 우연히 구전녹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맛도 진하고 향도 좋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경기도 안좋은대 건강이라 지켜야죠 ㅎㅎㅎ
여섯살먹는 우리 손주가 편식이 심한편이고 몸이 약한듯하여 구전녹용 당금아기를 지난번 한박스 구매해서 먹였는데 혹시나 안먹을까봐 걱정했는데 아주 맛있다고 잘 먹어요...
그래서 이번에 또 두박스 구매완료 했습니다
아이들이 항상 잘 먹어서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 면연력을 위해서도 계속 먹일 계획입니다. ㅎㅎ
이번엔 임영웅 사진까지 받았는데.. 누굴 드려야할까 고민이네요~^^
지난 번 제 몸이 허해져서 구전녹용(순)을 먹게되었어요. 음용한지 6일 만에 효력이 나타나서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올해 환갑인데, 이렇게 몸이 허약해져서 보약을 지어먹고 있는데... 하물며 93세 되신 우리 어머니는 얼마나 더 보약이 필요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구전녹용(순) 2박스를 추가 구매했답니다.
6월 20일께 어머니께 갖다 드렸는데.... 어머니께서 얼마나 좋아하시고 또 고마워하시던지! 저도 효도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며칠
뒤, 안부 인사차 전화드렸을 때, 어머니께서 "매일 아침 식전에 1포씩 먹는데, 먹을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너 복 달라고 기도하고 먹는다." 이러시더라고요. 참 얼마나 저도 감사하고 감동이 되던지!
제가 오래 전부터 늘 가슴 속에 새겨 둔 한시 한 구절이 생각나 읊어보겠습니다.
'어버이 살아 계실적에 섬기기란 다 하여라.'
변함없이 저희 제품을 구매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 구전녹용 당금아기 제품이 자녀분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객님의 진심후기 이벤트 참여로 15,000포인트를 적립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희 편강한방연구소는 언제나 고객님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